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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Cecilia)라는 이름의 김수현 팬은 광고를 통해 김수현의 사진과 함께 “수현씨♡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한글과 영어로 전했다.
광고 의뢰자는 싱가포르의 미혼여성이며, 김수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광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실리아는 오는 27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수현의 수상을 희망하며 광고를 게재한 것이다.
이같은 컬러 전면 광고는 대략 3000~4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며, 지정한 날짜나 앞쪽 지면에 게재하려면 추가 비용도 소요된다.
김수현은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인기상,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과 인기상 등 무려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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