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이 되어'

뉴스1 기자I 2015.06.12 10:02:00

(서울=뉴스1) 대한민국 리듬체조 단체 대표팀인 양현진, 이나영, 이경은, 이지우, 오윤주가 11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팀경기에서 후프와 곤봉을 이용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