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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림픽] 차준환과 브라이언 오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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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I 2022.02.05 16:12:33

(베이징=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다 숨을 고르고 있다. 오른쪽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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