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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영화제' 켄달 제너, 시스루 드레스 '눈길'

정시내 기자I 2016.05.16 11:08:24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말 드 피에라(Mal de Pierres)’ 상영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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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루이 가렐이 출연한 ‘말 드 피에르(Mal de Pierres)’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칸 국제영화제는 황금종려상·심사위원대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감독상·각본상·심사위원상 등의 경쟁부문이 있으며 그외에 비경쟁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황금카메라상,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단편부문 심사위원상, 시네파운데이션 등의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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