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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CJ·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개사 공동 투자·배급·마케팅 '화제'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인 '달빛 길어올리기'가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한국 영화산업을 대표하는 3개 회사가 공동으로 힘을 합쳤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가 각각 투자, 배급, 마케팅을 담당하는 데 이어 다수의 영화관계사가 자발적인 지원에 나선 것.
이는 국내 영화계 최초의 사례로 임권택 감독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표현이자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이루어진 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16일 '달빛 길어올리기'의 공동 투자배급사 관계자는 "계약 및 정산은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은 쇼박스, 마케팅 및 홍보는 CJ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담당해 지원키로 합의했다"며 "후반작업 과정 역시 인건비와 상관없이 많은 영화관계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달빛 길어올리기'는 임진왜란 때 불탄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다시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적인 종이 한지를 재현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박중훈·강수연이 주연 배우로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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