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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28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라이브를 진행했다.
같은 디자인의 색상만 다른 원피스를 입은 설리와 구하라는 ‘HAPPY BIRTHDAY’ 모양의 풍선을 배경으로 나란히 섰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웃어보였다. 특히 가볍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출신에서 배우로 전향한 구하라와 설리는 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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