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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트엔드의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in East End)”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상하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엎드려 한가롭게 음료를 마시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몸매 진짜 甲” “호날두는 좋겠다. 저런 여친있어서” “이리냐 샤크 몸매도 예쁘지만 얼굴도 예뻐” “여자들의 워너비 이리나 샤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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