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끈 비키니 입고 엎드린 채..

우원애 기자I 2014.09.04 10:36:42
이리나 샤크/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이리나 샤크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트엔드의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in East End)”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상하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엎드려 한가롭게 음료를 마시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몸매 진짜 甲” “호날두는 좋겠다. 저런 여친있어서” “이리냐 샤크 몸매도 예쁘지만 얼굴도 예뻐” “여자들의 워너비 이리나 샤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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