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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송지효 볼에 기습뽀뽀를 해 화제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하철의 정비와 검사가 이루어지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 차량기지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이번 주 `런닝맨` 공식게임 1:9 대결의 미션은 바로 `지효의 심장을 뛰게 하라`. 멤버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개성 넘치는 프로포즈를 준비해 송지효를 향한 구애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송중기는 송지효에게 "제가 혹시 남자로 느껴진 적 있나요? 앞으로 누나라고 안부르고 너라고 불러도 될까요?"라는 수줍은 고백과 함께 기습뽀뽀를 시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기습 뽀뽀에 잠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부끄러워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송중기의 로맨틱한 구애에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 역시 깜짝 놀랐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는 제대 후 `런닝맨`을 찾은 토니안의 세레나데와 노련한 예능감을 선보인 김광규의 활약 등으로 모처럼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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