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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강예원이 신인 여우상 2연패 달성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개봉한 `하모니`로 지난 9월18일 열린 제18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오는 29일 열리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도 신인 여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반가운 살인자`의 심은경, `시라노;연예조작단`의 이민정, `대한민국 1%`의 이아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지성원 등 후보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강예원은 춘사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받은 만큼 대종상 시상식에서도 다른 후보들에 뒤질 게 없다.
더구나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재소자들이 합창을 통해 인생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하모니`는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해운대`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강예원은 `하모니`에서 마음에 상처를 가진 채 교도소에 와서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마음을 여는 유미 역으로 변신에 성공해 극찬을 이끌어 냈다.
한편 강예원은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영화 `퀵`에 주인공으로 낙점돼 이민기와 숨 가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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