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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이 끝나고 10kg 정도가 불었다”며 “요즘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강은 구원 역과의 싱크로율을 묻자 “65%”라며 “사람마다 자기애가 있는데 구원은 최상의 자기애를 가지고 있다. 구원에 비해 (자기애가) 못 미친다고 생각해 65%”라고 설명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김유정(도도희)과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송강(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