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수는 “엄마야”, “예아”라는 대답으로 당혹감을 표했다. 이어 김명수는 “퍼니하다”며 “정말 좋다. 고양이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오빠 착한 줄 알았는데 안 착하네요. 내 마음에 안착’ 등의 팬들 메시지가 이어지자 “제발 넘어가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