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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리츠칼튼 서울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1년간 대외적인 홍보활동 및 한류 이벤트에 참여한다.
리츠칼튼 서울은 “이준기가 가진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및 아시아 전반에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것도 호텔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이준기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 캐스팅돼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다.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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