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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의 음주운전이 유독 비난받는 이유는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 중이기 때문이다.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힘찬은 강제추행 재판 중인 지난 25일 새 싱글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더욱 쏟아지고 있다.
힘찬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 지난해 2월 계약만료 후 소속사를 나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