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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민호가 근무지를 옮긴 후 가끔 나타나 출근 사인만 한 뒤 담배를 피고 사라진다면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10차례 이상 해당 시설을 방문했지만, 단 한번도 송민호를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송민호는 오는 23일 소집해제된다.
"병가 사유는 치료 때문"
"그 외 휴가 규정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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