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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래 본연의 성격은 고양이지만 강아지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신예은은 “저는 딱 반반이다. 밝은 면이 있는 강아지과가 50%, 차분하고 조용한 고양이과가 50%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는 강아지과가 되는 것 같고 혼자 있을 때는 완벽한 고양이과 같다”고 덧붙였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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