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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앓이' 서장훈, 윤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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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8.08 10:20:31
서장훈과 윤민수-후 부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농구 스타 서장훈이 그토록 바랐던 윤후를 만났다.

서장훈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모습을 비춘다. 서장훈은 지난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윤후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아빠! 어디가?’ 녹화 당시 윤민수는 아들의 운동 실력을 기르고 키를 크게 해주기 위한 운동으로 농구를 선택했고, ‘농구의 신’인 서장훈 선수를 만나 농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207cm의 장신인 서장훈을 만난 윤후는 키가 큰 삼촌이 차에 탈 수 있을지 궁금해 하는 등 서장훈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과 윤후의 왁자지껄 농구연습이 펼쳐지는 ‘아빠!어디가?’는 10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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