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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덕분에 촬영할 때 힘들지 않았다”며 “신예은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예은은 “홍조는 2명의 홍조가 있다”며 “말이 통해서 좋았고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신을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어’라고 얘기를 하면 홍조가 ‘OK’, ‘무조건 다 해’ 이렇게 했다”고 호흡을 설명했다. 이어 “부담감이나 어려움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