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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이번 화보에서 ‘Healing Me Tender’ 컨셉으로 24시간 휴식 같은 하루를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그는 침대에서 막 깨어나 뒹굴 거리는 모습부터 거품 목욕을 즐기며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를 부리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존박은 “처음 시도해 보는 촬영 컨셉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색다른 시도인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던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담은 존박의 화보는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GQ 10월 매거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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