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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단 하나 뿐이었지만 영양가는 있었다.
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갔다. 2사 1루서 상대 선발 노우미 아쓰시에게 2루타를 뽑아냈다. 좌측 펜스 상단을 맞고 떨어진 아쉬운 타구이기도 했다. 하지만 선취점을 내는데는 성공.
최근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던 오릭스였다. 이대호는 시범경기 21이닝만에 득점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후 안타를 때려내진 못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다음 타석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였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이대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3푼3리로 조금 올랐다. 팀은 3-3으로 비겼다.
경기가 끝난 후 일본 닛칸스포츠는 "이대호가 '더 집중력있게 실전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날 경기서 결과로 보여줬다"며 "코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 기대를 갖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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