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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상문 `내 모자에는 두 나라 국기가 함께`

한대욱 기자I 2012.01.03 12:00:42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루키로 평가받고 있는 배상문(26)이 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뒤 모자를 보이고 있다.
 
2008년, 2009년 2년 연속 한국 무대에서 상금왕에 올랐던 배상문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도 3승을 달성, 총상금 1억5107만엔(약 22억4000만원)으로 상금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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