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그룹 시크릿이 27일 롯데월드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해가 저문 늦은 시간 기온이 떨어져 제법 쌀쌀했지만 시크릿이 등장하자 놀이기구를 즐기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분위기가 좋았다는 게 시크릿 소속사 관계자의 말.
시크릿은 시민들과 함께 게임도 했다. 시크릿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신곡 `사랑은 무브` 포인트 춤을 추기도 했다.
시크릿의 놀이공원 게릴라 데이트는 오는 2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