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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호주특집’에는 비, 김우빈이 게스트로 참여해 ‘어드벤처 in 호주’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런닝맨 호주특집에서 한 조를 이룬 김우빈 이광수는 새로운 예능 콤비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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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물을 지키기 위해 입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컵에 다시 뱉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김우빈도 좋은 전략이라며 자연스럽게 따라 했다.
그러나 미션 후 비가 “처음보다 물이 더 많아진 것 같다”고 지적하자 김우빈은 양심적으로 재도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이광수는 “나보다 김우빈이 더 지저분한 스타일”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런닝맨’ 시청률은 12.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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