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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TV 공포영화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 제작보고회 열려

김정욱 기자I 2008.03.31 12:44:49
▲ 주연배우 김시향, 최철호, 슈(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케이블TV 채널 수퍼액션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 제작보고회가 SES 출신 슈, 최철호, 김시향, 민두식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전 11시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도시괴담 데자뷰'는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8부작 TV용 공포영화로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였다. 또 그 해 9월 말 시즌2가 제작·방송돼 하드코어,사이코 패스, 데자뷰 등 흥미로운 소재들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3에서는 슈, 유혜정, 박탐희, 이지현, 김시향 등 개성있는 여배우들이 '강박증' '사이버 중독증'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먼초전 신드롬 바이 프록시' '카그라스 증후군' '램수면 행동장애' '오델로 증후군' 등 총 8가지 '신드롬'을 주제로 열연을 펼친다.

'도시괴담 시즌3'는 오는 4월 3일 자정 첫방송된다.
▲ 주연배우 김시향, 최철호, 슈(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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