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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하루, 티티마 강세미 아들 소현과 캠핑 모델 발탁

강민정 기자I 2014.07.11 09:40:00
하루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캠핑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이하루 부녀는 소준 소현 부자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특히 소준이 그룹 티티마 강세미의 남편이란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시선이 쏠렸다.

당시 하루와 소현은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 다. 이에 두 사람은 한 브랜드의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일찌감치 모델포스를 풍기던 하루와 소현은 뛰어난 표정연기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하루와 소현은 현장에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하루 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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