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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털어놓는다. `지각대장`, `핑클 왕따설`, `문어발 연애` 등 민감할 수도 있는 루머에 전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성기 시절, 내가 왕이었다"
이효리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효리는 루머의 원인에 대해 "솔로 데뷔 성공 후 터져 나왔던 각종 루머와 오해는 내가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했던 게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인기가 너무 많아지니까 어느 순간 내가 왕이 돼있었다"며 "결국엔 친구들과 가족마저도 날 어려워하게 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효리는 기자들의 보이콧까지 부르기도 했던 지각 사건과 8각 스캔들의 전말, 무리한 연기 도전까지 과거 자신에게 쏟아진 혹평에 대한 진솔하게 자기 고백의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또 "자유 분방한 성격 탓에 핑클 때도 팀에 적응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고 밝히며 핑클 멤버 중 한 명과 육탄전을 벌인 후 무단이탈을 했던 사건도 털어놨다.
이효리는 아울러 연인 이상순에 대한 첫인상도 전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며 "두 사람 모두 너무 다른 취향과 성격 때문에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기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섹시퀸 `이효리` 사진 보기 ☞이효리, 박시연 코스모폴리탄 사진 보기 ☞이효리 `클리오` 팬사인회 사진 보기 ▶ 관련기사 ◀ ☞이효리 "`힐링캠프`, 너무 해제하고 말했나봐" ☞[4.11 총선] 이효리 연인 이상순 독특한 투표 인증샷 ☞이효리 `투표는 아침 일찍` 인증사진 공개 ☞이효리, `힐링캠프` 출연..`무슨 말 할까?` ☞"토크퀸은 나" 고현정vs이효리 집중탐구 ☞이효리 `골든12` 타이틀 촬영장 스틸 대방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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