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쿠킹 올림픽 고추장 주역들 한자리에'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탤런트 서지석과 방송인 알렉스, 탤런트 김정민, 양지훈 쉐프(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컨벤션에서 열린 KBS Joy 프로그램 '쿠킹 올림픽 고추장'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매운 맛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고추장 레서피 대결을 펼치는 '쿠킹 올림픽 고추장'은 요리하는 남자 알렉스, 깔끔하고 매너있는 요리 남 서지석,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신세대 요리사 김정민이 진행하는 신(辛) 프로젝트이다. KBS Joy에서 7월 2일 첫 방영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