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오늘 시부상… 故 이선균 떠난 지 3개월 만

전혜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전혜진이 이날 시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남편이자 고(故) 배우 이선균을 떠나보낸 후 약 3개월 만에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이선균은 지난해 12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