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문지애 MBC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7대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집회에는 총파업에 동참한 1000여명의 MBC 노동조합원들을 비롯해 SBS, CBS, YTN, EBS 등 노동조합원들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 관련기사 ◀
☞[포토]박경추 아나, '목소리 높여 투쟁합시다!'
☞[포토]'총파업 동참' 문지애 아나,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포토]문지애 아나, '방송을 지키자!'
☞MBC 아나운서 대거 파업동참…주요뉴스·예능프로 대체진행
☞'총파업 돌입' MBC, '무한도전' '일밤' 등 예능프로 '제작중단'
![메리츠화재, 4000평 펜션 단돈 16억에 내놓은 사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701171t.500x.0.jpg)


![침묵보다 못해… 박나래, 사과·해명無 영상에 업계도 '당황'[스타in 포커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7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