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괴물루키 최혜진-자몽 김자영 '양보할 수 없는 파 퍼팅'

박태성 기자I 2017.11.25 12:48:28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린가운데, 최혜진(18.롯데)이 2번홀 파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