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명은 차기작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대해 설명했다. 공명은 “30대 초반 여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라며 “이병헌 감독님 특유의 찰진 대사와 코미디가 담겼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명은 ‘멜로가 체질’에서 ‘극한직업’으로 함께했던 이병헌 감독과 다시 한 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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