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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아이고 다리야.” 운동하며 신음 내기.
습성: 50대의 액션 도전, 열정만은 청춘. 발차기가 안 될 때 손으로 발을 들어 올려서도 발차기 시도. 마음으로 액션 탐구. 체력이 달려 몸이 안따라주자 눈을 감고 액션 동작 익히기. 부처님 가운데 한 토막 같은 명언 날리기.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한다. 액션연기 도전은 내 성장판을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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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귀여운 액션 동작과 구호. 헤어드라이어기로 머리 말리며 자기.
습성: ‘여자판 이서진’이다. “집에 가고 싶다” “이거 계약했니?” 힘든 액션 훈련에 ‘엄살’은 ‘일등’. 질투도 많다. “쟤량 안 놀아” 이미도 액션 연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자 귀엽게 투덜대는 모습이 소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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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분노에 찬 눈빛.
습성: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났다고 생각하라고 액션 연기하라는 말에 눈빛 돌변. 액션 도전에 대한 의지는 하늘에 등극. 둘째 낳고 3개월 만에 액션 도전. 체력 부족이 단점. 무용을 배워 몸은 유연한데 힘이 달려 힘찬 액션 소화가 안 됨. “잘하고 싶었는데...” 마음 같지 않은 몸에 서러워 눈물도. 룩희는 비타민. 힘든 훈련에도 아들과 통화하면 얼굴에 웃음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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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19금 액션’
습성: 액션도 섹시. “엉덩이 너무 빼지 말고.” 브레이크 없는 입담. “우린 너무 늙은 거야.” 이미도의 액션 활약을 보며 칭얼댔다가 조민수에 눈총. 화끈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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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폼 나는 액션 동작
습성: 액션도 리듬을 타며 해. 일상에도 불쑥 튀어나오는 ‘복싱 액션’. “컨디션 최곤데?” 기초훈련에 와이어 액션 한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활짝. 무한긍정녀. 높은 곳이 아킬레스건. “진짜 너무 싫다.” 10m 높이의 자유 낙하 훈련에서 결국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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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박력 넘치는 액션
습성: 슈퍼 파워. 몸동작마다 기합과 힘이 넘침. “여배우 상대하며 땀 흘리는 건 처음.” 무술감독도 놀라워할 정도.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하지원 대역해도 될 기세. 기초 체력부터 고난도 와이어 액션까지 척척. “미도형” 남자 같이 잘해 동료들이 부러워하기도. 액션할때는 광기도. ‘액션 균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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