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클락, 조수미 콘서트 게스트 등 '화려한 경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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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3.11.19 09:47:32
조이어클락(사진=오스카ent)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2인조 감성 보컬 그룹 조이어클락(Joy o‘clock)의 음악 경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두 번째 싱글 ‘잊혀 지다’를 발표한 조이어클락은 화려한 음악활동 경력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이어클락은 데뷔 전부터 조수미 빅토리아 빅 콘서트의 게스트로 활동한 이력과 대형 뮤지션들과 입을 맞춰온 보컬리스트들이었다. 조수미 이외에도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 장우혁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코러스 및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코러스 등 다양한 무대 경험과 드라마 OST 참여로 수준급의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조이어클락의 Dason은 tvN ‘SNL코리아’의 하우스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객원보컬과 KBS 드라마 ‘구름계단’ OST곡 ‘한걸음’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버블시스터즈 방송 코러스, 바비킴 프로젝트 앨범 ‘트루 컬러스(True Colors)’의 피처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멤버 용현도 시크릿(C. Kret) ‘그녀가 당신을 떠난 이유’의 객원보컬, 디지털 싱글 ‘늦은 크리스마스’ 발매,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커먼그라운드의 객원보컬 등으로 활동했다.

이번 두 번째 싱글 ‘잊혀 지다’는 미디엄 발라드에 트리플 리듬이 가미된 곡이다. 세련된 코드 구성과 멜로디, 심플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서정적 느낌의 곡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울려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 역시 조이어클락이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들의 음악적 세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조이어클락은 지난 9월25일 첫 번째 싱글 ‘착각’을 발표한 이후 방송활동은 없었지만 감성적인 노래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소속사 공식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와 ‘벚꽃엔딩’을 커버하며 보컬 실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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