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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를 신청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 측은 12일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를 신청했다"며 파트너 이수경씨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에 처음 도전한 김병만은 몇 개월 만에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빠르게 기술을 습득했다. `키스 앤 크라이` 경연에서도 1위 자리를 단골로 차지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후보로도 꼽힌다.
김병만은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고 도전 이유를 밝혔다.
한편 `키스 앤 크라이` 마지막 경연은 14일 오후 6시4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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