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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7번째 현지 연습경기에서 1점차로 석패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HAX체육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유럽리그, 미국 NBA, D-리그, 세미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연합팀에 84-85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연습경기 전적 4승3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이승준과 김성철이 각각 15득점씩을 기록했고 조성민과 오세근도 12점, 10점씩을 책임졌다. 김주성은 10득점에 리바운드를 6개나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다.
대표팀은 2쿼터에서 28-16으로 크게 앞서는 등 3쿼터까지 65-56으로 리드해 승리를 눈앞에 둔 듯 했다. 하지만 4쿼터 들어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며 대량실점을 허용해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25일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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