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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정석원이 ‘백지영이 차를 사줬다’는 얘기를 들었다. 입고 있는 옷부터 싹 다 해줬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연애 초반에 많이 싸웠다. 누가 수입이 많고 적고 이런 부분이 정말 싫었다.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연애 초기 신인 시절 백지영에게 선물을 받으면 돈을 꿔서라도 선물을 사줬다”고 털어놨다. 정석원은 “연애 시절 백지영에게 신발 두 켤레를 선물받은 후 일부러 통장에 있는 긁어서 선물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백지영은 9세 연하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의 신혼 생활, 유산의 아픔과 악성댓글로 인한 고통 등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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