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영화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박찬욱 감독, '칸에서 두 번의 부음 듣고 다리 풀렸었다'
구독
김정욱 기자
I
2009.05.28 11:29:0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박쥐
주요 뉴스
월 3000만원 vs 매출 약속 없어…상장 앞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내홍'
“썩은 상처 구더기 바글바글”…대관령휴게소에 버려진 리트리버
“인사 안했다고 내 아들 뺨을…고막 파열됐다” 부모의 울분
아이스크림서 나온 1.5cm ‘손가락'…“초콜렛인 줄” 인도 발칵
“내 남편한테 왜 친절해?”…간호사 찌른 30대女, 결국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