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서인영 측 "코로나19 확진" [공식]

김가영 기자I 2021.07.13 10:40:26
서인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데일리에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스케줄이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