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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우츄, 6일 신곡 '타임 투 샤인' 발표

김현식 기자I 2021.03.04 10:01:1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어바우츄가 신곡 발표일을 확정했다.

4일 소속사 앰프뮤직에 따르면 어바우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타임 투 샤인’(Time To Shine)을 발표한다.

어바우츄는 이날 SNS에 “완벽한 3인조 사운드”라는 글과 함께 신곡 발표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멤버 이수(보컬), 도윤(기타), 네온(베이스)이 “원하면 끝까지 갖겠어, 올 아이 워너 두(All I Wanna Do)”라는 후렴 가사에 맞춰 열정적인 모습으로 합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어바우츄는 지난해 ‘내 사탕 누가 먹었어’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최근 기존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앰프 뮤직으로 둥지를 옮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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