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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비 "액션 90% 직접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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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9.11.09 11:44:11
▲ 비(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비가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을 들고 금의환향 했다.

비는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닌자 어쌔신' 아시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화 촬영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비는 액션 연기에 대해 "늘 이를 악물고 죽기살기로 열심히 했다"며 "스턴트 과저도 크게 다칠 것 같지 않은 이상 90%이상 직접 소화했다"고 말했다.

영화 속 영어 대사에 대해서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지난번 '스피드 레이서'때보다는 대사가 많았다"며 "감독은 대사보다는 표정과 내적연기 하는 것을 더 많이 요구했고 그 부분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비는 "8개월 동안 열심히 영화를 촬영했다"며 "다행히 크게 다친 적은 없지만 여기 저기 많이 찢어지는 등 잔부상이 있었고 몸의 체지방을 거의 뺀 체 촬영했다"고 말했다.

'닌자 어쌔신'은 거대 조직에 의해 세계 최고의 살인 병기로 성장한 라이조가 결국 자신의 조직과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여 년 가까이 준비해온 야심작이며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해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비가 주인공 라이조로 분했으며 오는 11월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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