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은 “그레이, 더콰이엇, 로꼬, 박재범, 소금, 염따, 우원재, 이영지, 제시, 제이미 등 10팀이 ‘쇼미9’ 파이널 무대에서 톱4를 지원사격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2만 3천여 명이 지원한 이번 시즌의 톱4에는 코팔(코드쿤스트, 팔로알토) 팀 래원, 스윙스, 자기(자이언티, 기리보이) 팀 릴보이, 굴젓(그루비룸, 저스티스) 팀 머쉬베놈이 올라 있다.
Mnet은 피처링 라인업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이 어떤 참가자의 무대에 오르는지에 대해선 알리지 않았다.
‘쇼미9’ 최종회는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