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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60년 역사의 여성 란제리 비비안의 뮤즈가 된 만큼 ‘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당당하고 우아한 라인의 핏을 살려 화보 콘셉트를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민정은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모든 분이 힘들었던 2020년을 넘기고 2021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무탈하게 영화 촬영이 마무리돼 영화관에서 모든 분을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하며 새로 나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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