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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하고 있는 전현무는 여의사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 편 녹화를 진행하던 중 “실제로 여의사에게 첫 눈에 반한 적이 있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는데 아픈 와중에도 여의사에게 잘 보이고 싶어 병원복을 갖춰 입었다고 말하며 순수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 후에도 그 여의사만 나타나면 설레고 가슴이 뛰어 혼자 속병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14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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