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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동방신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베이식한 의상들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하지만 평소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멤버들은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 하나만으로 모델 포스를 발산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동방신기 두 멤버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0년 동안 한결같이 최정상 아이돌로 살아오며 느끼는 고마움과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동방신기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5일 발행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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