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혜영, 잘록한 허리..`38세 맞아?`

▲ 황혜영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5월 초순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의 모습은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

한 촬영 스태프는 "대담하고 섹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농염한 관능미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며 "완벽한 몸매와 표정 연기는 촬영 스태프를 압도할 만큼 완벽했다"고 말했다.

한편 황혜영은 오는 30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