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김세영 '투 온 노리는 우드샷'

박태성 기자I 2019.01.19 09:10: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세영(26.미래에셋)이 7번홀 우드샷을 날리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