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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1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전쟁’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여성 관객들은 ‘전쟁’이라는 주제를 두고 ‘살과의 전쟁’을 1순위로 꼽았다.
그 가운데 한 여성이 “44 사이즈가 되고 싶다”고 하자 김제동은 “44 사이즈는 인간이 입기에는 무리다. 굉장히 폭력적인 사이즈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성 관객들은 김제동에 환호를 보내며 박수를 쳤다.
이어 객석에서 44 사이즈의 한 여성이 등장하자 그의 마른 몸매에 김제동을 비롯한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정재승 교수와 가수 요조, 개그맨 박성광 등이 출연했으며 청중들은 사춘기, 연애, 결혼, 아홉수 등 다양한 전쟁 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