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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는 최근 영화 ‘반창꼬’ 제작자와 정기훈 감독에게 이 같은 요청을 담은 글을 전달했다. 한말글문화협회는 “영화 상영에 앞서 ‘반창꼬’란 말이 표준말이 아니니 혼동하지 말도록 주의할 글을 자막으로 알려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각종 광고물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 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뉴(NEW)는 “‘반창꼬’는 영화적 해석에 의한 표기”이라고 반박했다. 또 영화가 이미 개봉한 상태여서 추가적인 안내 문구를 영화에 넣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영화계의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