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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은 4일 오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악플러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나 또한 악플러랑 같이 욕지거리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며 "그들(악플러)의 윤곽이 드러났는데 거의 어린 학생들이거나, 무직이더라. 딱 잘라 말해서, 모두 용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최희진은 이번 일을 통해 "나도 용서 받고 싶다"고 했다.
대부분 악플러들이 이메일이나 직·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사과를 해왔고 나도 같이 사과했다는 게 최희진을 말이다.
최희진에 따르면 현재 대질을 앞둔 악플러는 딱 한 명이 남았다. 절대 사과를 하지 않던데 누구인지도 궁금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최희진은 "내 짐을 내려 놓으려 한다. 욕먹을 동기를 제공하고
욕했다고 화를 낸 내가 부끄러워진다"고 자신을 먼저 뉘우쳤다.
그리고 "내 홈피에 오시는 분들 역시, 작은 행복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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