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악수하는 김경문 감독과 조원우 감독

연합뉴스 기자I 2017.10.07 15:20:34

(부산=연합뉴스)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정규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의 조원우 감독(오른쪽)과 4위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