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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은 이른 새벽 집에서 아들 준이와 함께 미션지를 받아들고 준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첫째 딸 성빈(6)과 막내딸 성율(3)의 모습이 공개됐다. 율이는 아빠 품에 병아리처럼 꼭 안겨 떨어질 줄 몰랐다. 맏딸 성빈 역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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